이건희 삼성 회장이 11일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에도 약 한 달간 하와이에 머무르며 신년 경영 구상에 나선바 있습니다. 이 회장은 하와이 현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수시로 경영진의 보고를 받고 경영현안을 살필 것으로 보알려졌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불임 딸 위해 쌍둥이 손녀 낳은 할머니 ㆍ`들어나 봤나, 1조 달러 동전?` ㆍ달달한 스타 커플 영상 눈길 `女 화장해주는 男` ㆍ김재중 친엄마, "아들 등쳐먹는다" 말에 자살까지..`충격` ㆍ여자 아이돌 각선미 ‘대표주자’ 누구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