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게임이 내려 받기 1천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모두의 게임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자회사 핫독스튜디오(대표 성영익)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엔씨소프트는 "모두의 게임은 간단한 미니게임들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업데이트 방식이 적용 됐다"며 인기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일본 왕세자비 마사코, 10년째 요양 중 ㆍ미모의 한인 여대생 교살…영국男, 공판 중 ㆍ아기가 20년 뒤 살기 좋은 나라 1위는 `스위스`…한국은? ㆍ김지민 김기리 뽀뽀, 두 사람 대놓고 연애하는 중?…"점점 수상하네" ㆍ김나영 공중부양, 360도 모든 방향에서 확인까지 ‘CG아니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