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회장·이강숙 前총장 '자랑스런 미시간대 동문상' 입력2013.01.09 17:27 수정2013.01.09 2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미시간대 한국동문회(회장 이운형·세아제강 회장)는 ‘2012년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이강숙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78)과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69·사진)을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수현 해외팬 '도대체 뭐라하는 걸까' 동시접속 1300만 폭주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날부터 공지된 이 기자회견을 보기 위해 31일 오후 약 1300만명이 넘는 해외 팬들이 동시통역 방송 채널에 동시접속했다.김수현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2 '대형산불' 피해자 3300명 아직 집에 못 가…정부, 심리 안정 돕는다 정부가 대형 산불로 재난을 경험한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을 실시한다. 31일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 통합 심리지원단을 구성하고, 울산·경북·경남에서 발생한 대... 3 HK영상|'사생활 논란' 김수현 "故 김새론과 5년 전. 1년 여정도 교제했다"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질의응답 없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수현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