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형건설사 직원 감축…1년새 2200여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설경기 침체로 26개 대형 건설사가 1년간 2200여명의 직원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순위 100위권 대형 업체 가운데 26곳이 2011년 3분기 말 이후 1년간 직원을 감축했다.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이 기간 중 직원 수를 6845명과 1774명에서 6616명과 1736명으로 각각 229명과 38명 줄였다. 금호산업은 1526명에서 1395명으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벽산건설은 419명에서 306명으로 감소했다. 작년 10월까지 건설사 1곳당 수주액은 72억1000만원으로 2011년(95억9000만원)보다 24.8% 줄었다.

    ADVERTISEMENT

    1. 1

      한 마리에 3만원 "치맥도 사치"…직장인들 눈 돌린 곳은 [트렌드+]

      치킨 한 마리 가격이 배달비 포함 3만원에 달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마지노선에 가까워지면서 '대안'으로 냉동 치킨 등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내 주요 치...

    2. 2

      삼성전자 "임원도 이코노미 타라"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긴축 경영을 본격화한다. 해외 출장 교통비 절감 등 비용을 줄이는 다양한 방안을 시행한다. 정보기술(IT) 제품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반도체 가...

    3. 3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사업 한앤컴퍼니로부터 되사왔다

      대한항공이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을 한앤컴퍼니로부터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앤컴퍼니가 보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