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올해 A380 2대를 포함해 신형 차세대 항공기를 대거 도입합니다. 대한항공은 8일 여객기 A380 2대를 포함, A330-200 1대, B777-300ER 2대, B737-900ER 2대 등 총 7대와 화물기 B747-8F, B777F 각각 1대씩 2대 등 총 9대의 신형기를 올해 안에 들여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대한항공은 보유 항공기 대수를 창사 50주년이 되는 오는 2019년까지 200여대 수준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다이아몬드 장식된 황금 소총 발견…마약상 것으로 추정 ㆍ`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공항편` 눈길 ㆍ지난해 세계 최고 흥행 영화는 `어벤저스` ㆍ김지민 김기리 뽀뽀, 두 사람 대놓고 연애하는 중?…"점점 수상하네" ㆍ김나영 공중부양, 360도 모든 방향에서 확인까지 ‘CG아니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