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이 올해 입지, 교통, 생활 등의 각종 인프라를 만족하는 지역에서 총 10곳, 8,587가구를 공급합니다. 이중 일반에 분양하는 물량은 4,474가구입니다. 서울에서는 대치청실, 잠원대림, 고덕시영 등의 강남권 재건축 3곳과 왕십리1, 현석2, 신길7, 신길11 등의 도심권 재개발 4곳 입니다. 특히 위례신도시, 용인수지, 부천중동 등 수도권 신흥주거지의 자체사업도 3곳이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다이아몬드 장식된 황금 소총 발견…마약상 것으로 추정 ㆍ`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공항편` 눈길 ㆍ지난해 세계 최고 흥행 영화는 `어벤저스` ㆍ김지민 김기리 뽀뽀, 두 사람 대놓고 연애하는 중?…"점점 수상하네" ㆍ김나영 공중부양, 360도 모든 방향에서 확인까지 ‘CG아니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