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이 새해를 맞아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한화손보는 8일 22명의 신입사원이 경기 광주 한사랑마을을 찾아 장애인들과 초밥을 함께 만들고 점심 식사를 함께한 뒤 레크리에이션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신입사원은 "나의 작은 손길 하나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다이아몬드 장식된 황금 소총 발견…마약상 것으로 추정 ㆍ`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공항편` 눈길 ㆍ지난해 세계 최고 흥행 영화는 `어벤저스` ㆍ김지민 김기리 뽀뽀, 두 사람 대놓고 연애하는 중?…"점점 수상하네" ㆍ김나영 공중부양, 360도 모든 방향에서 확인까지 ‘CG아니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