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공공택지 판매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도시ㆍ택지개발지구 등의 공공택지 판매 실적은 총 1500만5000㎡, 9조545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초 목표에 비해 면적(1036만3000㎡)은 80%, 금액(16조8837억원)은 56.5%에 불과한 규모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 산불로 주민 수천명 고립 ㆍ`여자 유혹 필살기?` 황금 셔츠 등장 ㆍ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빠르면 내일 방북할 듯 ㆍ수지 프로필 사진 변천사, 귀염+섹시+청순 다양하네 ㆍ박잎선, 송종국 폭로 "새벽에 파트너 집에 데려다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