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국제평화지원단에서 7일 열린 한빛부대 창설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무 수송 통신 등의 임무를 맡은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남수단에 파병돼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