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채권형펀드와 부동산펀드 등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지난해 펀드 순자산이 3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펀드 순자산은 1년전보다 30조2천억원 증가한 307조6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주식형펀드에서 11조5천억원이 빠져나갔고 파생상품펀드와 부동산펀드로는 각각 3조원 이상 유입됐습니다. 해외채권형펀드는 저금리 기조와 신흥국채권 투자 등에 힘입어 1년간 2조2천억원의 자금이 몰렸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왕절개 중 의사 손가락 붙잡은 신생아 손 `화제` ㆍ미모의 男모델, 패션지 표지 장식 `여성미 물씬` ㆍ`전설이 사실로…` 루이16세가 단두대에서 흘린 피 발견 ㆍ유리 민호 커플댄스, 우월 비주얼+완벽 호흡 ‘시선집중’ ㆍ휴 헤프너, 도망갔던 60살 연하 여친과 결혼 성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