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전세금의 30%,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하는 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 1,370호를 공급합니다. 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의 거주 가능기간은 최장 6년으로 2년 후 재계약시 5%를 초과하는 임대료 상승분은 10%까지 서울시가 부담합니다. 임대주택의 대상 규모는 60㎡이하, 1억5천만원 이하의 전세주택이고 입주 자격은 현재 서울시에 거주는 무주택 세대로 4인 가구의 경우 가족 총수입이 월평균 33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입주신청은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졸리-피트, 크리스마스에 드디어 비밀 결혼?` ㆍ일본어 하는 리오넬 메시 "메시 기분 좋아~" ㆍ`은행강도보다 낫다?` 中억만장자 딸 결혼지참금 `1천700억원` ㆍ유리 민호 커플댄스, 우월 비주얼+완벽 호흡 ‘시선집중’ ㆍ휴 헤프너, 도망갔던 60살 연하 여친과 결혼 성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