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ICT의 역할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계철 위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그 동안 ICT는 국가가 어려울 때 위기를 돌파하는 핵심동력 역할을 했다"며 "다시 한번 ICT가 경제성장의 돌파구가 되고, 국민통합의 매개체가 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계철 위원장은 "정보통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혁명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흩어져 있는 방송·통신·콘텐츠 기능을 통합하고 관장하는 부처설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60세 연하 신부와 드디어 결혼` 휴 헤프너 인증샷 공개 ㆍ무선조종 슈퍼맨 등장 `멋진데?` ㆍ中 상하이 지하철 공사장 붕괴사고 23명 사상 ㆍ유리 민호 커플댄스, 우월 비주얼+완벽 호흡 ‘시선집중’ ㆍ김남주 눈물 소감 “대상, 사실 조금은 예상 하고 왔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