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은 2013년 가장 중요한 목표는 `회사살리기`라고 밝혔습니다. 김석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회사 생존을 위해 무엇보다 유동성확보와 재무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회장은 "쌍용건설 임직원이 단결하여 하나가 되면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더욱 더 강한 쌍용건설을 창조해 나갈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60세 연하 신부와 드디어 결혼` 휴 헤프너 인증샷 공개 ㆍ무선조종 슈퍼맨 등장 `멋진데?` ㆍ中 상하이 지하철 공사장 붕괴사고 23명 사상 ㆍ유리 민호 커플댄스, 우월 비주얼+완벽 호흡 ‘시선집중’ ㆍ김남주 눈물 소감 “대상, 사실 조금은 예상 하고 왔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