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일 증권업계 최초로 모바일 기기를 통한 방문 계좌개설과 상품가입 서비스 `스마트Pro`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로 업무시간에 지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자영업자 고객들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계좌개설(07시~22시)과 금융상품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스마트 Pro`를 통해 가능한 업무는 계좌개설과 펀드가입이며, 향후 채권, ELS, DLS, 신탁 등 다양한 금융상품 가입으로 업무 범위를 확대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딸을 스토킹한 부모…美법원, 부모에 접근금지 명령 ㆍ`줄어드는 머리숱이 고민? 밀어버려` 美 조사결과 ㆍ`스위스서도 개, 고양이 잡아먹어` ㆍ엄다혜 알몸 말춤 실천, 의도적 노이즈 마케팅? 알고 보니… ㆍ`여자 숀리` 오은주 섹시 식스팩 볼 절호의 기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