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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新사업 벨트 뜬다] 대구 첨단 의료허브…경북 IT 융복합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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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추진 프로젝트
    “내륙도시의 한계인 낮은 접근성을 극복하며, 전통산업의 든든한 토대 위에 첨단산업을 꽃피우자.”

    대구·경북지역은 신정부의 출범과 함께 상대적으로 낙후된 인프라와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성장 동력의 부재로 만년 지역총생산 전국 꼴찌인 대구를 중심으로 이 같은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대구시는 ▷국가첨단의료허브 구축 ▷대구권 광역교통망 추진 ▷경북도청 이전 터 개발 ▷88올림픽 고속도로 확장 공사 완공 ▷K2 공군기지 이전 ▷로봇 차세대 소프트웨어 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 ▷물 산업 클러스터 추진 등을 7대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부권 신공항 건설 ▷달성군 국가과학산업단지 대기업 유치 ▷조선감영문화(경상감영공원) 복원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구축 ▷대구 취수원 이전 등 5개 사항은 장기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대구와 경북도는 남부권 신공항 건설 추진과 관련해서는 차기 정부가 국제적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해 최적의 신공항 입지를 결정하면 그에 따른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추진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추진 ▷도청 신도시 명품화 조성사업 지원 ▷동해안 고속도로(삼척~포항),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추진 ▷김천~거제 구간 남부내륙철도 사업 조기 추진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중부내륙철도 고속 복선철도화 추진 등을 핵심과제로 추진에 나선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첨단 부품 신소재의 IT 융복합 산업벨트와 그린에너지로 경북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생명자원과 농산물, 해양 관광자원을 융복합해 미래 산업을 개척하는 ‘신경북 미래전략 프로젝트’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해안의 원자력기반 연구 산업벨트 조성과 녹색 농어업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글로벌 워터비즈니스 허브 조성, 미래 생명산업 클러스터 조성, 영덕~강원 삼척을 잇는 남북7축 고속도로와 영천~청송~영양~봉화~강원 태백을 연결하는 남북6축 고속도로 신설 사업 등은 장기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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