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 신한 등 4개증권사가 2013년 상반기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6일 미래에셋과 신한금융투자, 이트레이드, 키움 등 4개 증권사를 채권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 회사로 새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채권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회사는 채권거래 실적과 인수실적 등을 통해 가격 발견 능력이 검증된 10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금투협이 6개월 마다 선정합니다. 2013년 상반기에는 KDB대우증권과 리딩, 부국, 아이엠투자증권이 제외됐고, 삼성, 우리, 한국, HMC, KB, KTB는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연이어 선정됐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시간이나 지속된 사랑의 사슬 `훈훈`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박효신 키스 사진 유출, 스태프 실수로 소속사도 당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