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CES 2013에서 새로운 `스마트 허브`를 선보입니다. `스마트 허브`는 삼성 스마트TV 고유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이번 `스마트 허브`에서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직관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기존의 앱 형태에서 하나의 화면을 통해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5개 화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선우 부사장은 "이번 스마트 허브를 통해 하나의 TV로 5대의 TV를 가진 듯한 다양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스마트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시간이나 지속된 사랑의 사슬 `훈훈`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박효신 키스 사진 유출, 스태프 실수로 소속사도 당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