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기쁜 병문안. `세상에서 제일 기쁜 병문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상에서 제일 기쁜 병문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세상에서 제일 기쁜 병문안` 사진은 아일랜드 럭비 선수인 `브라이언 오 드리스콜`이 시즌 우승컵을 들고 자신의 소녀 팬의 병원을 방문한 모습을 담은 것이다. 브라이언 오 드리스콜이 우승컵을 들고 들어오자 이 소녀는 만세를 부르고 있어서 활짝 웃고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기쁜 병문안`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해도 훈훈", "기분 좋아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팍스콘 중국 직원 또 투신 ㆍ30년전 지은 죄, 수표가 든 사과 편지 도착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안상태 친누나 공개, 닮아도 너무~ 닮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