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2월 소비자심리지수 99...전월과 동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가 좀 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6일 한국은행이 밝힌 `12월 소비자동향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99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미만으로 떨어진 뒤 5개월째 100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5월 105까지 올랐던 것을 볼때 소비자들은 상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이러한 기대감이 상실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넘으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져 소비를 늘리겠다고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이고 반대로 100미만이면 경기가 좋치 않아 소비를 줄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현재경기판단 CSI는 66으로 전월대비 1p 하락했지만 향후경기전망CSI는 85로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향후 경기에 대해 조심스럽게 회복을 기대해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전망CSI도 90을 기록해 7개월만에 90대로 올라섰습니다. 경기회복과 맞물려 취업의 기회도 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판단 및 취업전망CSI 모두 기준치인 100을 밑돌기 때문에 일정부분 소비심리 회복은 가능하나 경기회복을 논하기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팍스콘 중국 직원 또 투신 ㆍ30년전 지은 죄, 수표가 든 사과 편지 도착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안상태 친누나 공개, 닮아도 너무~ 닮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고환율에 발목 잡힌 경제…'달러 표시' GDP -0.1% '뒷걸음'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1.0% 성장했지만 달러로 표시한 명목 GDP는 3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내내 이어진 고환율이 경제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국민소득은...

    2. 2

      탄광 광부가 '몸값 21조' 주인공으로…AI 열풍에 대박 난 男

      호주 석탄 광부 출신의 기업가 조쉬 페인이 '인공지능(AI) 골드러시' 신화의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가 창업한 AI 데이터센터 기업 엔스케일(Nscale)이 3년여 만에 데카콘 기업(기업가치 1...

    3. 3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빵 가격 내렸는데…라면·과자는? [이슈+]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 속에 환율과 국제유가까지 급등하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사면초가'에 몰렸다.10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149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