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 반도 6개국으로 구성된 걸프협력이사회(GCC)의 연례 정상회담이 24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막했다.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 바레인 국왕(왼쪽)과 셰이크 사바 알 아흐메드 알 사바 쿠웨이트 국왕이 이날 회담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마나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