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男 BMW 손상 女사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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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프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김재훈)는 파혼한 상대 남성의 차량과 집을 파손한 혐의로 24일 여성 사업가 A씨(33)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교제 중 결혼 문제에서 이견이 생겨 지난 5월 결혼 10일 전 파혼한 뒤 의사인 상대 남성의 BMW차량에 매직펜으로 ‘연락할 때까지 매일 온다, 나쁜놈, 사과해, 평생’이라는 글을 적어 수리비 30만원의 피해를 줬다. 이어 피해자의 집 안 벽과 가구에도 매직펜으로 낙서를 하고 현관문 보안장치를 파손하는 한편 6월에는 ‘10년 동안 괴롭혀 주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수차례 보낸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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