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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480선 상승폭 확대…게임·엔터·전자결제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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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오후 들어서도 480선에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10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7.14포인트(1.49%) 상승한 485.20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오후 들어서도 꾸준히 '사자'를 이어가며 각각 246억원, 20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팔자' 규모를 늘려가며 427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0.64%)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놀자주'인 디지털컨텐츠(4.88%)와 오락문화(4.83%)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의료정밀기기(3.89%), IT S/W & SVC(3.61%), 소프트웨어(3.23%) 업종 등도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거의 모두 오름세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0.52%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CJ오쇼핑,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다음, 포스코 ICT, CJ E&M 등도 상승 중이다. 반면 SK브로드밴드, 동서, 포스코켐텍, 성광벤드 등은 약세다.

    전자결제주는 차기정부의 경제 민주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일제히 오르고 있다. 다날한국사이버결제가 상한가로 치솟았으며 KG모빌리언스, KG이니시스 등도 11~13%대 급등세다.

    대표적인 놀자주인 게임·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에스엠은 소녀시대 컴백을 앞두고 8.81%나 뛰었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6%대 상승을 기록 중이다. JYP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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