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강남역 인근에 새 비즈니스호텔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호텔신라는 최근 코람코자산신탁과 벽은산업 등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새로 건립하는 비즈니스호텔에 대한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23층에 총 면적 약 1만6천㎡ 규모로 내년 6월 착공해 2015년 문을 열 예정이며, 객실 수는 300여개, 요금은 평균 10만원대 초반이 될 전망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팍스콘 중국 직원 또 투신 ㆍ30년전 지은 죄, 수표가 든 사과 편지 도착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안상태 친누나 공개, 닮아도 너무~ 닮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