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중서부의 칠레 국경지역인 네우켄주(州) 카비아우에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가족이 코파우에 화산이 화산재를 뿜어내는 모습을 보고 있다. 이 화산은 2000년 이후 12년 만에 다시 폭발했다.

카비아우에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