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빈곤층 1만명 취업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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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희망리본' 사업 확대
보건복지부가 근로빈곤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리본(Re-born)사업’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부산, 광주, 경기, 강원 등 7개 시·도에서 시범사업 중인 희망리본 사업을 내년부터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희망리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복지·고용 연계서비스다. 참여자와 밀착형 기초 상담을 한 후 근로역량을 고려해 취업 준비를 돕는다.
복지부는 내년부터 희망리본사업을 정규 자활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전국의 근로빈곤층 1만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에는 희망리본사업 참여자의 취업지원 난이도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지급하며 2년 계약 후 1년마다 계약 기간을 추가하는 ‘지정일몰제’를 적용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보건복지부는 “현재 부산, 광주, 경기, 강원 등 7개 시·도에서 시범사업 중인 희망리본 사업을 내년부터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희망리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복지·고용 연계서비스다. 참여자와 밀착형 기초 상담을 한 후 근로역량을 고려해 취업 준비를 돕는다.
복지부는 내년부터 희망리본사업을 정규 자활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전국의 근로빈곤층 1만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에는 희망리본사업 참여자의 취업지원 난이도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지급하며 2년 계약 후 1년마다 계약 기간을 추가하는 ‘지정일몰제’를 적용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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