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전북 전주시 효자동과 삼천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전주효천지구(67만3천㎡)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실시계획을 인가했습니다. 전주 서부 신시가지 배후지역의 정주공간조성과 도시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자로 지정됐습니다. 이 사업의 주택공급 규모는 모두 4천539가구로 이 중 단독주택 79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4천460가구가 공동주택입니다. 내년 상반기 보상에 착수해 2017년 말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로운 미스 유니버스에 美여대생 올리비아 컬포 등극 ㆍ아기 채가는 검독수리 영상 `진실 혹은 거짓?` ㆍ`브래들리 쿠퍼, 유두가 5개라고?!`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강민경 미니드레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