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임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동구에 있는 어린이 보육시설 `이든 아이빌`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졌습니다. 신한생명은 권점주 사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이든아이빌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카드를 만들고 시설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은 "어린이들이 큰 꿈과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험 신계약 보험료의 1%를 매칭그랜트 사업으로 기부하는 등 따뜻한 보험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英 왕세자비 여동생 피파, 6억원 일자리 제의?` ㆍ옆집男 이름 붙인 애완견 학대하다 벌금형 `개가 뭔 죄` ㆍ실비오 베를루스코니, 27세女와 약혼 발표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정인영 아나운서, 시선 둘 곳 없는 완벽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