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는 20일 최대주주가 김동근 외 4인에서 위해방직집단수출입유한책임공사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위해방직집단수출입유한책임공사는 유상증자 및 구주양도로 지분율 36.92%(480만주)를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