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수퍼카 LFA의 생산을 완료했습니다. LFA는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스포츠카로, 500대 한정판매를 선언하고 재작년 12월부터 하루에 1대 꼴로 수작업 생산해왔습니다. 마지막 500대 째가 되는 LFA 차량은 14일 일본 도요타시에 위치한 모토마치 공장 LFA 전용생산라인에서 14일 생산을 마쳤으며, 품질과 주행 테스트를 거쳐 고객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렉서스 관게자는 "LFA의 개발과 생산을 통헤 얻게 된 탄소섬유 강화 수지 등의 기술을 앞으로 렉서스 차량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英 왕세자비 여동생 피파, 6억원 일자리 제의?` ㆍ옆집男 이름 붙인 애완견 학대하다 벌금형 `개가 뭔 죄` ㆍ실비오 베를루스코니, 27세女와 약혼 발표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정인영 아나운서, 시선 둘 곳 없는 완벽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