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력판매량 전년비 2.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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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전력판매량이 379억 kWh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 증가했습니다.
용도별로는 산업용이 1.8%, 주택용이 2.2% 증가하는 데 그쳐 평균을 하회했지만 농사용이 16.2%, 교육용이 9.3% 증가해 전력판매량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수출 증가와 월 평균기온 하락에 따른 난방수요 증가로 전력 판매량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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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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