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째 먹는 햄버거.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가 화제다. 최근 브라질의 패스투푸드 체인인 `밥스(Bob`s)`는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를 출시했다.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는 버거의 홍보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포장지를 벗길 시간조차 없이, 당장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포장지를 벗기고 먹는 사람의 거의 없을 정도다.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좀 찝찝한데?", "맛이 궁금하다", "포장지는 뭘로 만들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밥스(Bob`s)) 한국경제TV 핫뉴스 ㆍ`英 왕세자비 여동생 피파, 6억원 일자리 제의?` ㆍ옆집男 이름 붙인 애완견 학대하다 벌금형 `개가 뭔 죄` ㆍ실비오 베를루스코니, 27세女와 약혼 발표 ㆍ윤형빈 정경미 공개 프러포즈 "설레고 멋져" ㆍ정인영 아나운서, 시선 둘 곳 없는 완벽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