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KBS, SBS 등 지상파 방송3사는 19일 오후 9시 현재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KBS는 박 후보가 전체의 52.7%인 1580만∼1640만표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46.9%인 1406만∼1466만표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KBS에 이어 SBS와 MBC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예측 분석한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英 왕세자비 여동생 피파, 6억원 일자리 제의?` ㆍ옆집男 이름 붙인 애완견 학대하다 벌금형 `개가 뭔 죄` ㆍ실비오 베를루스코니, 27세女와 약혼 발표 ㆍ윤형빈 정경미 공개 프러포즈 "설레고 멋져" ㆍ정인영 아나운서, 시선 둘 곳 없는 완벽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