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의 앙상 몸매가 화제다. 박은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탑기어 보셨어요? 비록 랩타임은 꼴찌지만 저 헬멧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상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신나~ 저의 이상형님과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얇고 앙상한 몸매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XTM `탑기어 코리아`의 김진표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은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 살이 더 빠진거 아냐" "볼륨몸매 사라진 것 같다" "자세히 보니 넘 말랐다" "다이어트 한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박은지 미투데이) 한국경제TV 핫뉴스 ㆍ`英 왕세자비 여동생 피파, 6억원 일자리 제의?` ㆍ옆집男 이름 붙인 애완견 학대하다 벌금형 `개가 뭔 죄` ㆍ실비오 베를루스코니, 27세女와 약혼 발표 ㆍ윤형빈 정경미 공개 프러포즈 "설레고 멋져" ㆍ정인영 아나운서, 시선 둘 곳 없는 완벽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