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처럼 닮은 세계 각지 도플갱어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캐나다 한 매체는 세계 각지 도플갱어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가 프랑수아 브뤼넬(Francois Brunnelle)의 작품을 소개했다. 프랑수와 브뤼넬이라는 캐나다의 한 사진작가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 각지 도플갱어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았지만, 쌍둥이보다도 닮은 외모를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사진 속 주인공들은 자신의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는 속설에도 자신과 쌍둥이 처럼 닮은 외모의 사람을 만나자 신기하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프랑수아 브뤼넬 홈페이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옆집男 이름 붙인 애완견 학대하다 벌금형 `개가 뭔 죄` ㆍ실비오 베를루스코니, 27세女와 약혼 발표 ㆍ`스마트폰 떨어트려도 괜찮아` 스마트폰 에어백 특허 취득 ㆍ윤형빈 정경미 공개 프러포즈 "설레고 멋져" ㆍ정인영 아나운서, 시선 둘 곳 없는 완벽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