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방송 네트워크(대표 박상영)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와 신구대학교와 함께 기부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The 착한가게` 후원의 날 행사 행사는 아름방송과 `사랑의 열매`가 올해 모금사업을 결산하고 1차 배분 공모사업을 발표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아름방송은 이번 캠페인이 시작된지 10개월만에 모금 성금 총 1억원을 달성하며 뜻깊은 사회기부 캠페인으로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조신 아름방송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에 동참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보살피는 일에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팍스콘 중국 직원 또 투신 ㆍ30년전 지은 죄, 수표가 든 사과 편지 도착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안상태 친누나 공개, 닮아도 너무~ 닮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