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는 제주 생태계 보존을 위해 곶자왈 대지 1만㎡를 매입할 수 있는 기금을 곶자왈공유화재단에 출연하기로 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장 마누엘 스프리에 사장(오른쪽부터), 오경애 곶자왈재단 이사장, 김형선 제주도 부지사가 17일 협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