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 STX건설 빌딩에서 임원 배우자의 훈훈한 간식 배달이 펼쳐졌습니다. STX건설 임원과 배우자는 출근하는 STX건설·그룹사 직원 500여명에게 따뜻한 찐빵과 율무차 등 아침 간식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STX건설 재경 임원 배우자로 구성된 재경STX가족봉사단이 경비 일체를 자비로 부담해 2013년 건설업계 불황 극복을 위해 치러졌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비오 베를루스코니, 27세女와 약혼 발표 ㆍ`스마트폰 떨어트려도 괜찮아` 스마트폰 에어백 특허 취득 ㆍ`세상에, 이런 경찰이…` 가난한男 딱지 떼면서 선행 `화제` ㆍ윤형빈 정경미 공개 프러포즈 "설레고 멋져" ㆍ손담비, `아찔한 섹시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