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리앤차드 스쿨' 2000만원 기부 입력2012.12.17 17:23 수정2012.12.18 0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골퍼 양용은(40·사진)이 17일 아프리카 차드의 ‘리앤차드 스쿨’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리앤차드 스쿨은 가수 이승철이 차드의 도고레 지역에 설립한 학교다. 양용은은 17일 귀국,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내년 1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 투어 소니오픈을 준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퍼시픽링스코리아, 김지현·이승연등 6인 완전체로 '팀PLK' 출격 퍼시픽링스코리아(PLK) 골프단이 출정식을 열고 2025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PLK골프단은 4일 서울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왕월 PLK회장, 장옥영 PLK대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 2 FJ,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골프화 브랜드 FJ(풋조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FJ ‘하이퍼플렉스’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2년 주기로 진... 3 데상트 골프,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데상트코리아의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고기능성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를 출시했다. 아크먼트 프로는 데상트골프의 최상위 퍼포먼스 컬렉션 ‘아크먼트(ACMT) 라인&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