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신형 1시리즈의 성능을 뽐내기 위한 크리스마스 CF를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크리스마스 송(The Fastest Christmas Song in the World)`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이 영상에는 스위스 취리히 출신의 아카펠라그룹인 `바바리안스`가 신형 M135i에 탑승해 서킷을 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탑승한 가수들은 차량의 질주와 드리프트에 소리를 지르면서도 `징글벨`을 끝까지 불러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http://youtu.be/TjncA7jau2g) 신형 M135i는 제로백(0 -> 100km)이 4.9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가 시속 250km에 달할 정도로 고성능을 자랑한다. (사진 = BMW)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세대 우사인 볼트?` 호주 12세 소년 주목 ㆍ동시에 양손으로 다른 글 쓰는 中여성 `눈길` ㆍ100만원인줄 알았는데 10억원 복권당첨 `남자의 눈물` ㆍ`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 육감적인 캘린더 공개 ㆍ손담비, `아찔한 섹시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