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닉스(대표 김영기)가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의 `2012년 세계일류상품기업`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바이오닉스는 세계 최초로 소변을 통해 노화, 암, 동맥경화, 심근경색, 아토피성 피부염, 면역력 약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측정하는 기기인 `바이오닥터`를 개발해 예방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지식경제부는 평가했습니다. 한편 `2012년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 수여식에서는 93개 국내 유수의 상품들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매년 현재일류상품(세계점유율 5위권이내)과 차세대일류상품(5년이내 점유율 5위권 진입가능)으로 나눠 상품과 생산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 금융, 인력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속옷 안입은 앤 해서웨이, 깜짝 노출사고 ㆍ`우레같은 목소리` 새로운 北아나운서에 외신도 눈길 ㆍ상습범들에게 경찰서장이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 ㆍ`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 육감적인 캘린더 공개 ㆍ손담비, `아찔한 섹시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