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일본법인, `공각기동대` 온라인게임으로 개발

입력2012.12.14 11:18 수정2012.12.14 11:18

넥슨 일본법인(대표 최승우)은 일본 최대 출판사 고단샤(Kodansha Ltd., 대표 노마 요시노부)와 일본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 공각기동대`를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합니다. 넥슨 일본법인은 이를 위해 고단샤와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공각기동대: S.A.C. 2nd GIG,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Solid State Society의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세 작품은 시로 마사무네의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박람회 2003(Tokyo International Anime Fair 2003)’에서 애니메이션 작품 부문 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속옷 안입은 앤 해서웨이, 깜짝 노출사고 ㆍ`우레같은 목소리` 새로운 北아나운서에 외신도 눈길 ㆍ상습범들에게 경찰서장이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 ㆍ`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 육감적인 캘린더 공개 ㆍ손담비, `아찔한 섹시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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