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사장 김기범·뒷줄 오른쪽)은 13일 경기 오산시청에서 ‘최나연 프로(왼쪽)와 함께하는 소년소녀 가장 행복나눔 기부’ 행사를 열었다. 대우증권과 최나연 선수는 32명의 소년소녀가장에게 1년 동안 매달 20만원씩 후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