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연예인팀 초청 야구대회' 결승전, "플레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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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경 우수연예인팀 초청 야구대회’ 대망의 결승전이 13일 경기 파주 '헛스윙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결승전은 6주간 조별리그를 거쳐 올라온 스마일팀과 오도씨팀의 대결로 이뤄졌다. 스마일팀에는 개그맨 이봉원, 지상렬, 김한석이, 오도씨팀에는 개그맨 변기수, 최효종, 윤형빈이 각각 포진됐다. 국내 대표 개그맨들간 자존심 대결로 이목을 끈다.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하일성 해설위원이 시구자로, 양준혁 해설위원이 시타자로 나섰다. 결승전은 동영상 생중계 사이트 '유스트림(www.ustream.tv/channel/hkbaseball)'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SSTV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알바트로스, 조마조마, 스마일, 오도씨 등 정상급 연예인 야구단 10개 팀이 참가했다.
파주=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이날 결승전은 6주간 조별리그를 거쳐 올라온 스마일팀과 오도씨팀의 대결로 이뤄졌다. 스마일팀에는 개그맨 이봉원, 지상렬, 김한석이, 오도씨팀에는 개그맨 변기수, 최효종, 윤형빈이 각각 포진됐다. 국내 대표 개그맨들간 자존심 대결로 이목을 끈다.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하일성 해설위원이 시구자로, 양준혁 해설위원이 시타자로 나섰다. 결승전은 동영상 생중계 사이트 '유스트림(www.ustream.tv/channel/hkbaseball)'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SSTV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알바트로스, 조마조마, 스마일, 오도씨 등 정상급 연예인 야구단 10개 팀이 참가했다.
파주=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