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사업 `시동`..파라다이스→조선호텔·신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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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최근 인수한 파라다이스면세점의 이름을 `조선호텔·신세계면세점`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세계는 12일 관세청으로부터 면세사업권을 취득해 사업장 개장에 필요한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신세계는 오는 1월부터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새 면세점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조선호텔은 지분 100%를 승계하는 방식으로 파라다이스면세점을 계열사로 편입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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