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1070원 지지력 시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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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70원 지지력을 시험하며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73.40~1174.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1.70원 내린 1075.00원에 마감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밤 사이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450억 달러의 국채 매입을 발표했다"며 "달러화의 유동성 확대로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란 설명이다.
북한 이슈는 환율에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전날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지만 금융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며 "환율 역시 방향성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선물과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70.00~1076.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73.40~1174.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1.70원 내린 1075.00원에 마감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밤 사이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450억 달러의 국채 매입을 발표했다"며 "달러화의 유동성 확대로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란 설명이다.
북한 이슈는 환율에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전날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지만 금융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며 "환율 역시 방향성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선물과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70.00~1076.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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