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엠스는 67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 지역을 기존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623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 357-54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로 이전과 동일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