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골라 투자하면…월세가 꼬박꼬박! 제2의 월급통장!! 노원역 소담빌 인기
최근 예금금리가 2년 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으로 투자처를 바꾸고 있다.

실투자금 최소3~4천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하고 수익률도 은행이자 수익률 약2~3%때 보다 최고 12%까지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어서 투자처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은행예금 금리 보다 기대 수익률이 높아 은행 직원들도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추세이며, 노후를 준비하는 중 장년층도 노후대비 연금수익으로 생각하며 투자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광성산업개발㈜가 분양을 시작한 ‘노원역 소담빌’은 기대되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주목 받고 있다. 노원역세권 유일의 수익형부동산인 ‘노원역 소담빌’은 지난 8년간 소형주택 공급이 전무했던 노원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배후임대수요 60만, 1일 유동인구 6만, 노원역 문화의 거리 등 풍부한 임대수요와 창동차량기지 이전 개발호재까지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간 720만원의 임대수익 보장까지 더해 ‘제2의 월급통장’, ‘新월세형 부동산’으로 손색이 전혀 없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 역시 “노원역 소담빌은 롯데백화점, 교보생명, KT, 노원구청 등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과 금융/유통시설 종사자뿐만 아니라 서울 동북부 26개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까지 강북 최고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며,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확정되고 2015년부터 개발사업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최소 10년 이상은 임대에 대한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희소가치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노원역 소담빌은 세대내 2.5m의 우물천정으로 개방감을 높였고 1인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풀퍼니쉬드 빌트인 시스템, 천정형 에어컨,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건물 옥상에는 웰빙라이프를 위한 옥상텃밭과 옥상정원을 마련했고 그 외 3층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를 설계해 차별화된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한편, 노원역 소담빌은 100만원이면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투자자들을 위한 중도금 무이자융자 혜택도 제공한다. 입금계좌는 수협은행 1010-1005-8736 예금주 광성산업개발㈜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4호선 노원역 1번 출구에서 나오면 상계 SK주유소 옆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2-931-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