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회장, 스카우트 '아·태 공로상' 입력2012.12.11 17:14 수정2012.12.12 0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사진)이 방글라데시 다카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스카우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강 회장은 한국스카우트 총재로서 제38차 세계스카우트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계 지도자들에게 비전을 제시한 공로로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씨름서 수영으로 바뀌어…수출 주도 보완필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사진)이 19일 “세계 무역질서가 다자주의 체제에서 양자주의 체제로 바뀌고 있다”며 “수출 주도형 모델은 과거처럼 작동하기 어렵다&rdqu... 2 하나금융, 베인캐피탈과 전방위 협력…국내투자 늘린다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과 손잡고 국내 신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베인캐피... 3 "나도 VIP처럼"…신세계百, ‘AI 퍼스널 쇼퍼’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대학교와 손 잡고 소비자 개개인에 딱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