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은 김흥성 전 코레일 대변인 겸 홍보문화실장을 신임 감사로 선임했습니다. 김흥성 신임 감사는 1984년 강원일보를 시작으로 경향신문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SBS 네트워크사인 강원 민방으로 옮겨 보도국장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는 4년간 최장수 코레일 대변인 겸 홍보문화실장을 역임하였으며 2010~2011년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부문 특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기 뱀장어의 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눈길` ㆍ中 오래달리기에도 애국심 강조 ㆍ운전 배우는 개들 등장 `가능할까`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