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톤, 렌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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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피아노 제조업체 다이나톤(사장 이진영)은 디지털피아노 대여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이후 롯데홈쇼핑을 통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여기간 동안 무상으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약정이 끝나는 36개월 후 고객에게 소유권이 이전된다. 대여제품은 지난 4월 출시한 ‘DPR-2160S’와 ‘DPR-2110S’ 시리즈다. 렌털료는 DPR-2160S 월 3만4900원, DPR-2110S는 월 2만9900원이다.
지난 4월 이후 롯데홈쇼핑을 통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여기간 동안 무상으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약정이 끝나는 36개월 후 고객에게 소유권이 이전된다. 대여제품은 지난 4월 출시한 ‘DPR-2160S’와 ‘DPR-2110S’ 시리즈다. 렌털료는 DPR-2160S 월 3만4900원, DPR-2110S는 월 2만9900원이다.